Arne가 날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바로 베이비 그루트 키링!!! Arne는 역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알아 😌큽...저 옷 입고 있는 게 너무 귀엽다.. 내가 이거 너무 귀여워서 블로그에 올려야겠다고 하니까 사진 잘 찍으라고 Arne가 잡고 있었다 키키
총 4개인데 포즈도 각각 다 다르다. 꺄아ㅏㅇ아아악 너무 귀여워!!!!
베이비 그루트...표정도 다 다른 게 너무 귀엽다... 어디다 달고 다니지? 달고 다니면 너무 귀여워서 누가 떼 가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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