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서점 Thalia x SNOOPY
11, 12월은 학원을 안 가서 혼자라도 공부하려고 회사 끝나고 서점에 갔다. 오늘 간 서점은 Thalia로 함부르크 시내에도 여러군데있다. 독일어 관련 책 몇 권보다가 마음에 드는 단어장을 발견해서 계산하고 나오는데 내 눈을 사로잡은 SNOOPY......!!!!!
너무 귀여워ㅠ 심장 폭행
안경 닦이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ㅠ
가격이 안 귀여워서 내려놓음..1유로 정도면 사려고 했는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산타 스누피
찰리 브라운 머리가 약간 찌그러진 것처럼 보이는건 기분 탓인가..? 그래도 귀엽다
디자인도 다양하게 있어서 정말 살까말까 고민했었다.
코푸는 휴지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I NEED COFFEE!!
회사에서 쓰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가격을 보고 슬며시 내려놓았다
크리스마스 지날 때까지 있으면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줘도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무슨 알파벳을 골라야 하지?? 딱히 가지고 싶은 알파벳은 없는데 알파벳에서 놀고있는 스누피가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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